임플란트 수술 후 먹어도 되는 음식
임플란트 수술 후에는 마취가 완전히 풀린 뒤 미지근하고 부드러운 음식부터 먹는 것이 좋습니다. 죽, 계란찜, 두부, 바나나처럼 씹을 일이 적은 음식으로 시작하고, 뜨겁거나 맵거나 딱딱한 음식은 실밥을 뽑을 때까지 피합니다.
수술 당일과 다음 날
마취가 남아 있을 때 먹으면 감각이 없어 볼이나 혀를 깨물 수 있어 2~3시간 정도 기다립니다. 첫 식사는 미지근한 죽이나 수프가 무난합니다.
뜨거운 음식은 혈관을 넓혀 출혈을 늘릴 수 있고, 빨대는 입안에 음압을 만들어 피딱지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컵으로 천천히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첫 주에 권하는 음식
단백질을 챙기면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계란찜, 순두부, 부드럽게 익힌 생선살, 요거트처럼 잘게 부서지는 음식이 적당합니다. 씹을 때는 수술하지 않은 쪽을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 구분 | 예시 | 이유 |
|---|---|---|
| 권장 | 죽, 계란찜, 두부, 바나나, 요거트 | 씹을 일이 적고 자극이 적음 |
| 조심 | 밥, 국수 | 미지근하게, 반대쪽으로 씹기 |
| 피하기 | 매운 음식, 뜨거운 국물 | 출혈과 자극 증가 |
| 피하기 | 견과류, 누룽지, 오징어 | 딱딱해 상처에 충격 |
| 피하기 | 술, 탄산음료 | 염증과 출혈 위험 |
실밥 제거 이후
보통 7~10일쯤 실밥을 뽑고 나면 일반 식사로 서서히 돌아갑니다. 다만 아직 뼈와 임플란트가 단단히 붙는 기간이므로 수술 부위로 질긴 고기나 딱딱한 음식을 세게 씹는 것은 보철이 올라갈 때까지 피합니다.
씨가 작은 과일이나 깨처럼 상처에 끼기 쉬운 음식도 잇몸이 다 아물 때까지는 줄이는 편이 편합니다. 식사 후에는 안내받은 방법대로 부드럽게 입을 헹굽니다.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라면 수술 전에 죽, 두부, 계란처럼 바로 먹을 수 있는 재료를 미리 준비해 두면 편합니다. 수술 당일에는 장을 보러 나가기 어렵고, 처음 며칠은 조리하기도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영양 음료를 함께 준비해 두면 식사량이 줄어드는 시기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커피는 언제부터 마셔도 되나요?
뜨거운 커피는 출혈이 멈춘 뒤 미지근하게 식혀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하루 이틀은 피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Q. 아이스크림은 괜찮나요?
차가운 음식은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부드러운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견과류나 과자 조각이 섞인 제품은 피합니다.
서울더자연치과는 수술 뒤 식사와 관리 방법을 안내문으로 함께 드립니다. 진료 안내는 강동구 임플란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