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이식이 필요한 경우와 필요 없는 경우
뼈이식은 임플란트를 단단히 붙잡을 잇몸뼈가 높이나 폭에서 부족할 때 필요하고, 뼈가 충분하면 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잇몸만으로는 알 수 없어 3D CT로 뼈의 양을 재 본 뒤 결정합니다.
뼈이식이 필요한 대표적인 경우
치아를 뺀 뒤 오래 방치하면 그 자리의 잇몸뼈가 점점 줄어듭니다. 씹는 힘이 전달되지 않으면서 뼈가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몇 년씩 빈자리로 둔 경우 뼈이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심한 잇몸병으로 치아가 빠진 경우에도 주변 뼈가 함께 녹아 있는 때가 많습니다. 위 어금니 자리는 위쪽에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어 높이가 모자라기 쉬우며, 이때는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검토합니다.
뼈이식 없이 진행되는 경우
치아를 뺀 지 오래되지 않았고 염증이 심하지 않았다면 뼈가 비교적 잘 남아 있습니다. CT상 높이와 폭이 임플란트 길이와 굵기를 감당할 수 있으면 이식 없이 식립합니다.
뼈가 약간 모자란 정도라면 픽스처 길이나 각도를 조정해 해결하기도 합니다. 네비게이션 가이드처럼 미리 위치를 설계하는 방식은 남은 뼈를 최대한 활용하는 데 쓰입니다.
| 상황 | 뼈이식 가능성 | 비고 |
|---|---|---|
| 발치 직후 염증 적음 | 낮음 | CT로 확인 후 바로 진행 검토 |
| 발치 후 수년 방치 | 높음 | 뼈 흡수 정도에 따라 범위 결정 |
| 잇몸병으로 치아 상실 | 중간 이상 | 염증 치료가 먼저 |
| 위 어금니 부위 | 상황에 따라 | 상악동 거상술 검토 |
뼈이식을 하면 달라지는 점
뼈이식을 하면 이식한 뼈가 자리 잡을 시간이 필요해 전체 기간이 몇 달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식 범위가 작으면 임플란트와 동시에 진행하고, 범위가 크면 이식 후 기다렸다가 식립하기도 합니다. 회복 기간과 부기 정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식한 뼈가 잘 자리 잡으려면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이식 부위를 혀나 손으로 건드리지 않고, 흡연과 음주를 피하며, 처방받은 약을 정해진 기간 동안 복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정기 점검에서 엑스레이로 뼈가 차오르는 정도를 확인한 뒤 다음 단계 일정을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뼈이식 재료는 무엇을 쓰나요?
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부위와 양에 따라 선택합니다. 재료마다 특성이 달라 진단 후 설명을 듣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뼈이식을 하면 많이 아픈가요?
범위와 방식에 따라 다르며, 대부분 국소 마취 후 진행합니다. 수술 후 며칠간 부기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나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서울더자연치과는 3D CT로 뼈 상태를 확인한 뒤 이식 여부와 범위를 안내합니다. 진단 과정과 비용 기준은 강동구 임플란트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