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 즉시 임플란트가 가능한 조건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뽑은 자리에 염증이 적고, 치아를 감싸던 뼈벽이 무너지지 않았으며, 픽스처를 심자마자 단단히 고정할 수 있을 만큼 뼈가 남아 있을 때 가능합니다. 세 조건 가운데 하나라도 부족하면 잇몸과 뼈가 회복되기를 기다린 뒤 심는 쪽이 일반적입니다.
필요한 조건 자세히 보기
초기 고정력은 즉시 식립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뽑은 치아 뿌리 모양과 픽스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뿌리 끝 아래나 옆쪽에 남은 뼈에 픽스처가 걸려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뼈벽, 특히 바깥쪽 얇은 뼈가 유지되어 있어야 잇몸 높이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앞니처럼 보이는 자리는 이 부분이 미관에도 영향을 줍니다.
즉시 식립이 어려운 경우
뿌리 끝에 큰 고름 주머니가 있거나 잇몸병으로 뼈가 넓게 녹아 있다면 즉시 식립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흡연량이 많거나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도 회복 위험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 조건 | 즉시 식립에 유리 | 기다리는 편이 나음 |
|---|---|---|
| 염증 | 적거나 국소적 | 넓고 심함 |
| 뼈벽 | 유지됨 | 무너짐 |
| 초기 고정 | 확보 가능 | 확보 어려움 |
| 전신 상태 | 안정적 | 조절 안 되는 질환 |
장점과 고려할 점
수술 횟수가 줄고 전체 치료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발치와 식립을 한 번에 끝내니 빈자리로 지내는 기간도 줄어듭니다.
다만 조건이 맞지 않는데 무리하게 진행하면 골유착이 늦어지거나 잇몸 높이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CT로 발치 전에 뼈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발치 직후 실제 상태를 다시 보고 최종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비게이션 가이드를 쓰면 미리 설계한 위치와 각도로 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즉시 식립을 원한다면 발치 전 상담에서 그 가능성을 미리 이야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 당일에 바로 진행하려면 CT 분석, 픽스처 규격 선택, 가이드 제작 같은 준비가 앞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준비가 되어 있어도 발치 중 상태가 예상과 다르면 계획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즉시 식립하면 당일 치아까지 올라가나요?
임플란트를 심는 것과 치아를 올리는 것은 별개입니다. 고정력이 충분하면 임시 치아를 바로 연결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골유착을 기다린 뒤 최종 치아를 올립니다.
Q. 어금니도 즉시 식립이 되나요?
어금니는 뿌리가 여러 갈래라 빈 공간이 커서 조건이 더 까다롭습니다. 뼈 상태가 좋으면 가능하지만 개인차가 큽니다.
서울더자연치과는 3D CT와 네비게이션 가이드로 즉시 식립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진단 과정은 강동구 임플란트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