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임플란트, 원데이 임플란트, 당일 임플란트 — 무엇이 '하루'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 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치료가 하루에 끝난다"는 뜻이 아니라, 원래 여러 날에 나눠 하던 단계 가운데 일부를 하루에 몰아서 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단계를 몰았느냐에 따라 세 가지로 갈리는데, 광고에서는 이것을 구분하지 않고 하루·원데이·당일이라는 말로 뭉뚱그리는 일이 많습니다.
| 말 | 무엇을 하루에 하나 | 그 뒤에 남는 것 |
|---|---|---|
| 즉시식립(발치 즉시 임플란트) | 이를 뽑고 그 자리에 바로 픽스처를 심음 | 골유착 기간, 보철 |
| 즉시부하 | 심은 날 지대주와 임시치아를 올려 바로 가볍게 씹게 함 | 골유착 기간, 최종 보철 교체 |
| 당일 임시치아 | 심은 날 겉모습용 임시치아를 끼움(씹는 힘은 거의 안 줌) | 골유착 기간, 최종 보철 |
즉시식립과 즉시부하를 함께 하면 "뽑고, 심고, 임시치아까지" 하루에 이루어지므로 환자 입장에서는 이가 없는 날이 없습니다. 원데이 임플란트나 당일 임플란트라는 말이 가리키는 것이 대개 이것입니다. 다만 표의 오른쪽 열이 보여 주듯 하루에 끝나는 것은 없습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즉시식립)는 어떤 조건에서 가능한가요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이를 뽑고 생긴 구멍에 바로 픽스처를 심는 것입니다. 발치 후 뼈가 아물기를 몇 달 기다리는 단계가 빠지므로 전체 기간이 줄고, 발치 뒤 뼈가 내려앉는 것을 어느 정도 막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그러나 조건이 붙습니다.
- 뽑는 자리에 고름이나 큰 염증이 없어야 합니다. 감염된 자리에 바로 심으면 골유착이 실패할 위험이 올라갑니다.
- 발치 구멍보다 아래쪽과 옆쪽에 픽스처를 단단히 붙잡아 줄 뼈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발치 구멍은 픽스처보다 넓어서, 구멍 아래 뼈에 고정되지 않으면 흔들립니다.
- 앞니는 잇몸선과 뼈 두께가 얇아 즉시식립 뒤 잇몸이 내려앉을 수 있어 더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이 세 가지는 CT와 발치 당시의 상태로 판단하며, 뽑아 보니 뼈가 예상보다 상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식립을 미루고 뼈이식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당일에 심어 드립니다"라고 미리 약속하기는 어렵습니다.
당일에 이를 끼우는 것(즉시부하·당일 임시치아)은 언제 되나요
심은 날 이를 끼우려면 픽스처가 뼈에 초기 고정이 충분히 되어 있어야 합니다. 심을 때 픽스처가 뼈를 꽉 물고 들어가 흔들림 없이 박히면 임시치아를 올릴 수 있고, 뼈가 무르거나 얇아 고정력이 약하면 임시치아를 올리지 않고 잇몸 아래에서 조용히 붙기를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고정력은 심는 순간 측정할 수 있어서, 당일 임시치아 여부는 수술 중에 최종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임시치아를 올리더라도 골유착 기간 동안은 그 이로 딱딱한 것을 씹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시치아의 목적은 겉모습과 발음, 옆 치아가 쓰러지지 않게 자리 지키기이지 완전한 식사가 아닙니다. 치료 중 이 없이 지내는 문제는 임시치아·임시틀니에서 더 다룹니다.

안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 발치 부위에 급성 염증·고름이 있는 경우
- 잇몸뼈가 부족해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이 먼저 필요한 경우 — 뼈를 만든 뒤 심는 것이 순서이며, 이 판단은 임플란트 뼈이식을 참고하세요.
- 이갈이나 이악물기가 심해 임시치아에 힘이 계속 실리는 경우
- 흡연량이 많거나 혈당 조절이 안 되어 초기 치유가 늦어질 수 있는 경우
- 위 어금니처럼 뼈가 무른 자리에서 초기 고정력이 부족한 경우
이런 경우는 하루 임플란트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려고 하면 실패 확률이 올라가므로 단계를 나누는 것입니다. 하루에 끝나는 방식이 더 좋은 방식이 아니라, 조건이 맞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끝나도 최종 보철까지는 왜 몇 달이 걸리나요
픽스처와 뼈가 하나로 붙는 골유착은 심는 기술이 아니라 몸의 치유가 하는 일이라 시간을 건너뛸 수 없습니다. 하루 임플란트를 해도 이 기간은 그대로 필요하고, 그 사이에는 임시치아로 지내며 골유착이 확인된 뒤 본을 떠 최종 보철로 바꿉니다. 사람마다 기간이 다른 이유는 임플란트 기간에서, 방문 일정은 임플란트 과정에서 이어집니다.
전체 임플란트 당일 임시보철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이가 거의 없는 분이 하루에 여러 개를 심고 그날 임시 보철을 올리는 것도 "당일"이라 불리지만, 이는 한 개 치아의 하루 임플란트와 다른 술식입니다. 여러 픽스처를 하나의 임시 보철로 서로 연결해 힘을 나눠 받게 하므로, 한 개일 때보다 초기 고정 조건을 맞추기 쉬운 면이 있는 대신 계획과 보철 설계가 훨씬 복잡합니다. 이 방식은 전체 임플란트·풀아치에서 따로 다룹니다.
서울더자연치과에서는
서울더자연치과는 하루 완성 임플란트 진료를 하며, 즉시식립과 당일 임시치아가 가능한 자리인지 3D CT로 잔존골을 화면으로 보여 드리며 먼저 설명합니다. 전체 임플란트와 고난이도·재수술 진료도 함께 하고 있어 조건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단계를 나눈 계획으로 안내하며, 식립부터 보철까지 포함한 금액과 추가될 수 있는 항목을 상담 처음에 함께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하루 임플란트는 정말 하루에 다 끝나나요?
- 아닙니다. 하루에 끝나는 것은 심고 임시치아를 끼우는 것까지이고, 뼈와 붙는 골유착 기간과 최종 보철은 그 뒤 몇 달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가 없는 날이 없다는 뜻이지 치료가 하루라는 뜻은 아닙니다.
- 원데이 임플란트, 당일 임플란트,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다 같은 말인가요?
- 대체로 발치 즉시 심고 당일 임시치아까지 올리는 것을 가리키지만, 즉시식립·즉시부하·당일 임시치아 셋 중 무엇을 하는지는 병원마다 다릅니다. 상담에서 어느 단계까지 그날 하는지 확인하세요.
-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누구나 가능한가요?
- 뽑는 자리에 큰 염증이 없고 픽스처를 단단히 잡아 줄 뼈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뽑아 보니 뼈가 상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뼈이식으로 바꾸기도 하므로 미리 확답하기 어렵습니다.
- 당일에 끼운 임시치아로 식사할 수 있나요?
- 겉모습과 발음, 자리 지키기가 목적이라 골유착 기간 동안 딱딱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지내고 최종 보철 뒤에 정상 식사로 돌아갑니다.
- 하루 임플란트가 안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 급성 염증,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이 먼저 필요한 경우, 심한 이갈이, 초기 고정력이 약한 무른 뼈, 흡연·혈당 문제로 치유가 늦어질 수 있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단계를 나누는 편이 실패 위험을 낮춥니다.
- 서울더자연치과에서 하루 완성 임플란트가 되는지 어떻게 아나요?
- 3D CT로 뼈 상태와 발치 부위를 보고 조건이 맞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조건이 맞지 않으면 이유를 화면에서 보여 드리고 단계를 나누는 계획으로 안내합니다.
